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카타 킨토키(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스토리/헤이안쿄|지옥계만다라 헤이안쿄]] === [include(틀:Fate/Grand Order 챕터별 주역 서포터)] [include(틀:천람성배전쟁)] ||[[파일:킨토키_지옥계만다라CM1.png|width=100%]]||[[파일:typemoon-20210120-222049-006.gif|width=100%]]|| ||<-2> '''지옥계만다라 헤이안쿄 TV CM''' || >평범한 매일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계속 싸워나가겠어!! 생전에 입던 것으로 보이는 영의를 받았으며, 그 모습으로 배너와 CM에서 주인공으로 등장. 골든 휴즈 베어호도 재등장한다. 마침 스토리 주제가인 [[The Golden Path]]도 골든이 들어간다. 작중에선 생전의 젊은시절의 본인으로 나오다 보니[* 이때 주인공이 평소처럼 그만 골든이라고 불러버렸는데 이 말을 듣고는 뭔진 몰라도 어감이 맘에 든다면서 말버릇처럼 써먹게된다.] 일본에선 졸지에 '킨토키 릴리, 마사카릴리[* 마사카리(まさかり), 큰 도끼라는 뜻으로 킨토키의 주무장 골든이터의 통상적인 명칭] '로 별명이 자리 잡혔다. 칼데아에도 킨토키가 있었으나, 레이시프트 적성이 없어서 같이 갈 수 없었다. 1부 스토리처럼 칼데아 서번트는 레이시프트가 힘든 곳이었는데, 그 특이점에서 부른 것처럼 보이던 2기(코타로, 단조)만 데리고 레이시프트 가능했다. 대신 킨토키는 현지 협력자로 당시에 살고 있을 젊은 시절의 자기 자신이나 라이코 대장을 추천했다. 정작 레이시프트 후에는 림보의 방해로 마슈랑 코타로는 레이시프트에 실패했다. 천람성배전쟁은 캐스터 7기가 나오는 아종 성배전쟁이며, 헤이안쿄의 강자들은 참가할 자격이 있다고 한다. 자신을 제외한 사천왕들은 서번트를 소환하는데 성공했으나, 현 시점에서는 우스이와 우라베는 사천왕 필두 [[와타나베노 츠나(Fate 시리즈)|와타나베노 츠나]]에 의해 탈락해서 요양 중이라고 한다. 킨토키는 영주가 떠오르기는 했지만 어찌된 일인지 서번트가 소환되지 않고, 본인도 현 시점에서는 싸울 이유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방황 중이었다. 그때 [[캐스터 림보]]의 음모를 막기 위해 레이시프트한 [[후지마루 리츠카]]는 림보의 음모로 [[카토 단조(Fate 시리즈)|카토 단조]]를 제외한 동료들이 오지 못해 열세에 빠진다. 그리고 리츠카의 현대식 복장과 칼데아식 서번트 소환을 캐스터로서의 능력으로 오해한 츠나가 리츠카를 죽이려들어 위기에 빠진다. 리츠카와 단조는 강력한 츠나로부터 도망치다가 생전의 킨토키와 만나 목숨을 구한다. 킨토키는 선량한 사람으로 보이는 리츠카를 구하기 위해 츠나를 막던 중, 단조가 영체화되는 것을 그제서야 오해임을 깨달은 츠나가 물러나서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는다. 츠나는 킨토키에게 [[오늘은 이만 물러가주지|다음에 만나면 용서 없이 베겠다면서 물러난다]]. 이후 리츠카와 킨토키는 서로 대화를 해서 헤이안쿄의 현재 상황, 리츠카가 온 경위를 듣게 된다. 킨토키는 리츠카와 같이 다니기로 하고, 수상한 천람성배전쟁을 막기로 결심한다. 리츠카가 캐스터가 아니라는 걸 알고있음에도 내심 미련은 있는지 여러번 자신의 캐스터가 아니냐고 묻는데, 다른 사람들도 다들 리츠카를 킨토키의 서번트라고 생각하고 있다. 미나모토 회의에서 킨토키의 서번트로 리츠카가 호명되자 리츠카도 결국에는 [[생각하기를 그만두었다|정정하는것을 그만두었다]]. 천람성배전쟁을 계속하기를 원하는 츠나와의 결전에서 승리해 천람성배전쟁은 막았으나, 도만이 본색을 드러내 헤이안궁을 장악하고 공상수를 만들어내 아수라장이 된다. 도만은 공상수의 완성에 필요한 3기의 영령의 혼을 보충하기 위해 팔장신을 내보내고 이 팔장신들을 하나하나 격파한다. 하지만 애초에 공상수를 완성하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고, 거기에 마지막에 나온 팔장신은 신령인 [[이부키도지(Fate 시리즈)|이부키도지]]라서 완벽하게 압도당한후에 널부러져버린다. 이부키도지는 마음에 들어하면서 경의의 뜻으로 킨토키를 죽여서 먹으려고 하지만 도만의 만류로 목숨을 건진다. 마음을 다잡고 이부키도지의 압도적인 힘을 보았으니 이길 수 없다는 이바라키도지의 말을 부정하면서 도만, 이부키도지와 결전을 하러 가지만, 도만은 이부키도지를 역으로 삼켜버리고 비스트가 되려고 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정작 림보 본인에게 인류애가 없었기 때문에 비스트가 되는 데에는 실패하고, 이에 분노한 도만은 나찰왕을 자처하며 이리 된 거 헤이안쿄의 모든 사람들을 잔혹하게 유린하고 먹어치워 죽일 것을 선언한다. 킨토키는 그 말을 듣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면서, 자신이 헤이안쿄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파일:도만vs겐지&오니.png|width=100%]]|| >'''{{{+2 正義の味方だ大莫迦野郎!}}}''' >'''{{{+2 [[정의의 아군]]이시다, 이 멍청한 자식아!}}}''' >---- >나찰왕 도쿠로에보시(髑髏烏帽子) [[캐스터 림보|아시야 도만]]에게 하는 일갈. 그리고는 완전히 망설임을 버리고 깨달음을 얻은 킨토키는 올림포스의 대갑주형 골든 휴즈 베어 호를 소환하는데 성공한다. 여기에 킨토키를 마음에 들어한 이부키도지가 공상수 속에서 자신의 신검 쿠사나기노츠루기를 대여해줘서 나찰왕 도만을 격파해버린다. > 우리도 아직 각성을 이루지 못한, 세이와 겐지 [ruby(대정기─, ruby=오오이쿠사노우츠와)] > 그 이름하여 셋츠식 대갑주 - 쿠마노. 머나먼 바다 너머에서 표류한 위대한 그릇, 그 파편. >---- > 미나모토노 라이코 헤이안쿄에는 평화가 돌아왔으며 천람성배전쟁의 서번트들도 성배가 회수돼서 현세에서 퇴거한다. [[후지마루 리츠카]]도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킨토키는 아직 리츠카가 즐기지 못한 것들이 많다고 아쉬워 한다. 킨토키는 자신의 짝(서번트)이 나타나지 않은 것에 미련을 가지지만 적어도 림보가 자신의 서번트가 아닌 것에 위안을 가진다. 사실 킨토키는 세이메이도 이유를 알 수 없는 번외 마스터이며 버그 혹은 림보의 음모를 막기 위한 기적일지도 모른다고 분석했다. 킨토키는 진짜든 아니든 리츠카가 자신의 대장이자 서번트라고 확신하고, 서로를 응원하고 언젠가 또다시 만나자며 작별인사를 마친다. 이후 노움 칼데아로 리츠카에게 서번트 킨토키가 과거의 자신의 어떠했나고 묻고, 리츠카는 '''골든'''이었다고 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